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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X 0DTE 실전 트레이딩 로그
규칙을 지킨 날과 어긴 날을 그대로 남깁니다. 수익률이 아니라 규칙을 기록합니다 — 진입 전에 R:R을 계산했는가, 시간 규칙을 지켰는가, 사이즈 한도를 넘지 않았는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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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주기
왜 주 1~2회인가
2026년 9월부터 발행 주기를 바꿨습니다. 그 전까지는 거래한 날마다 썼고, 앞의 기록들이 날마다 이어지는 것은 그래서입니다. 지금은 대체로 주 1~2회입니다.
제 시간의 대부분이 도구를 만드는 데 들어가고 있습니다. Claude 와 함께 매매 분석 앱을 만들고 있는데, 그 작업이 하루의 큰 몫을 차지합니다. 기록 한 편을 제대로 쓰는 데도 반나절이 걸립니다. 두 가지를 매일 같이 하면 둘 다 얕아집니다.
그리고 매일 쓰기로 하면 편 수를 채우게 됩니다. 남길 것이 없는 날에도 칸을 메우게 되고, 그렇게 채운 글은 이 기록이 하려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. 여기서 남기려는 것은 «그날 거래를 했다»가 아니라 «그날 배운 것이 다음 판단을 바꾸는가» 입니다.
그래서 주기를 약속하지 않고 기준을 바꿨습니다. 남길 것이 있는 날에 올립니다. 빈 날짜는 쉰 날일 수도 있고, 적을 만한 것이 없던 날일 수도 있습니다.
한 편에 들어가는 것은 그대로입니다. 규칙을 지켰는지 어겼는지, 어겼다면 왜인지, 하루 한도의 몇 %를 썼는지 — 줄어드는 것은 편 수이지 한 편의 밀도가 아닙니다.
무엇을 남기나
- · 전략 — 크레딧 스프레드 · 아이언 콘도 · 버터플라이 · 싱글 콜/풋 등
- · 감마 환경 — 양의 감마 · 음의 감마 · 전환 구간
- · 규칙 — 지킴 · 어김 (그리고 어겼다면 그 이유)
- · 만기 — 0DTE · 위클리 · 월물
- · 결과 — 목표 달성 · 손실 제한 · 손실
왜 수익률이 아니라 규칙인가
잃은 날도 성립하기 때문입니다. 「잃었지만 규칙은 지켰다」와 「벌었지만 규칙을 어겼다」 — 이 두 칸이 가장 중요합니다.
그리고 계좌 크기와 무관합니다. 규칙 준수는 금액이 커지든 작아지든 같은 기준으로 읽힙니다.
이 기록은 정보 제공과 개인적 기록을 목적으로 하며, 특정 매매의 권유가 아닙니다.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