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록
만기일의 맥스페인과 버터플라이 — 센터가 지나갈 때 정리합니다
8월 만기일에 맥스페인은 4포인트로 맞았고, 제 중심이 그보다 110포인트 아래여서 바로 그것이 전액 손실의 이유였습니다. 같은 만기를 겨눈 다른 세 자리는 반대로 맥스페인을 따라갔는데, 그 맥스페인이 218포인트 틀렸습니다. 9월까지 일곱 자리를 숫자로 남깁니다.
만기일이 다가오면 저는 화면에서 두 가지를 같이 봅니다. 맥스페인이 어디를 가리키는지, 그리고 제가 들고 있는 버터플라이의 중심이 어디인지.
8월 만기일에 이 둘이 아주 이상하게 갈렸습니다. 맥스페인은 4포인트 오차로 맞았고, 바로 그래서 제 버터플라이가 0이 됐습니다. 제 중심이 맥스페인보다 110포인트 아래에 있었기 때문입니다.
한 달 뒤 9월 만기 주간에는 중심이 같은 버터플라이 세 자리를 들고 있었고, 그중 한 자리만 만기 전날 정리했습니다. 그 한 자리는 디빗의 세 배가 조금 넘게 돌아왔고, 정리하지 않은 두 자리는 값이 남지 않았습니다.
같은 구조, 같은 중심, 같은 주. 갈린 것은 예측이 아니라 「정리했는가」 하나였습니다.
📌 날짜 박은 관측입니다. SPX · 2026년 8월 21일(8월 만기일) · 2026년 9월 16~18일(9월 만기 주간). 버터플라이 일곱 자리와 만기일 두 번입니다. 표본이 작습니다. 여기서 규칙을 만들지 않고, 제가 무엇을 하기로 정했는지만 적습니다.
0. 먼저 결론 두 줄
이 글이 긴 편이라 결론을 앞에 둡니다.
① 맥스페인이 맞는 것과 내 버터플라이가 이기는 것은 서로 다른 사건입니다. 8월 만기일에 맥스페인은 종가를 4포인트 안으로 맞혔습니다. 같은 날 만기까지 들고 간 제 버터플라이는 0이 됐습니다. 맥스페인은 시장이 어디서 끝나는가의 답이었고, 제 버터플라이는 제가 어디서 끝난다고 걸었는가였습니다. 그 둘이 110포인트 달랐습니다. 같은 만기를 겨눈 다른 세 자리는 반대로 맥스페인을 따라갔는데, 그쪽은 맥스페인 자체가 218포인트 틀렸습니다.
② 그래서 저는 「중심이 지나가는 동안 값이 붙어 있으면 거기서 정리한다」로 정했습니다. 만기 정산은 기다리는 대상이 아니라 넘기면 안 되는 선입니다. 정산을 넘기는 순간 버터플라이는 정확히 중심이거나 0이거나 둘 중 하나가 됩니다. 중간이 없습니다.
1. 30초 복습 — 버터플라이는 만기에 어떻게 생겼나
이미 아시는 분은 2절로 건너뛰셔도 됩니다.
버터플라이는 세 다리입니다. 아래 행사가 하나 사고, 가운데 둘 팔고, 위 행사가 하나 삽니다.
7,600 콜 1개 매수 ← 위 날개
7,500 콜 2개 매도 ← 중심 (바디)
7,400 콜 1개 매수 ← 아래 날개
날개폭 100pt · 디빗 5.30 → 1계약에 $530
만기 손익 그림은 텐트 모양입니다.
값
100 │ ▲ ← 중심 7,500 에서만 최대
│ ╱ ╲
│ ╱ ╲
40 │ ╱ ╲
│ ╱ ╲
0 └──────╱─────────╲────── 지수
7,400 7,500 7,600
↑ ↑
날개 밖은 0 날개 밖은 0
여기서 초보자가 꼭 기억할 것이 셋입니다.
| 최대손실 | 디빗 전액입니다. 위 예에서는 $530. 그 이상 잃지는 않습니다 |
| 최대이익 | 날개폭 − 디빗 = 94.70 ($9,470). 단 만기 정산가가 정확히 7,500일 때만 |
| 손익분기 | 아래날개 + 디빗 = 7,405.30 · 위날개 − 디빗 = 7,594.70 |
최대손실이 정해져 있다는 점이 이 구조의 매력이고, 동시에 함정입니다. 잃어도 디빗뿐이니 "그냥 만기까지 들고 있자"가 쉽게 나옵니다. 그 선택이 어떻게 되는지가 이 글의 본론입니다.
버터플라이를 왜 일찍 사는지와 곡선이 어떻게 뾰족해지는지는 이미 따로 적었습니다.
2. 8월 만기일 — 맥스페인으로 갔는데, 맥스페인이 틀렸습니다
2026년 8월 21일, 8월 옵션 만기일이었습니다.
그날 아침 맥스페인은 두 개였습니다
| 체인 | 정산 시점 | 맥스페인 | 그날 실제 |
|---|---|---|---|
| SPX 월물 | 아침 SET(AM 정산) | 7,470 | — |
| SPXW 주간 | 종가(PM 정산) | 7,670 | 종가 7,674.30 → 오차 약 4pt ⭐ |
📌 월물의 「AM 정산」은 개장가가 아닙니다. 셋째 금요일 아침에 500 종목의 시가를 모아 한 번만 계산하는 별도의 값(SET)이라, 화면의 어떤 시세와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— AM 만기의 정산가는 세 번째 값입니다.
같은 날, 같은 지수인데 두 숫자가 200포인트 떨어져 있습니다. 하나는 월물 체인, 하나는 당일물 체인이기 때문입니다.
⚠️ 저는 맥스페인을 볼 때 어느 체인인지부터 확인합니다. 한 번 이 둘을 헷갈려서 정반대 결론을 낼 뻔했기 때문입니다. 자세한 것은 맥스페인은 점이 아니라 곡선입니다에 적었습니다.
당일물 기준으로 보면 맥스페인 7,670 · 종가 7,674.30. 4포인트입니다. 만기일 자석으로서는 인상적인 적중이었습니다.
제가 들고 있던 것은 네 자리, 두 무리였습니다
| 무리 | 버터플라이 | 진입 | 디빗 | 중심(바디) | 정산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AM 무리(월물) | 풋 BF 7475 / 7525 / 7575 ×2 | 8/06 | 2.40 | 7,525 | 아침 SET |
| 콜 BF 7430 / 7500 / 7570 ×1 | 8/07 | 3.00 | 7,500 | 아침 SET | |
| 풋 BF 7475 / 7525 / 7575 ×2 | 8/10 | 1.40 | 7,525 | 아침 SET | |
| 주간 무리(PM) | 풋 BF 7530 / 7560 / 7590 ×1 | 8/20 | 1.35 | 7,560 | 종가 |
정산 기준이 두 무리로 갈립니다. 위 세 자리는 금요일 아침 SET 으로 끝나고, 마지막 한 자리는 금요일 종가로 끝납니다. 같은 「8월 만기」인데 기준이 되는 맥스페인도 서로 다릅니다 — 위는 월물 7,470, 아래는 주간 7,670.
진입할 때 지수는 중심에서 200포인트 넘게 위였습니다
| 시점 | 그때 지수 | 중심까지 |
|---|---|---|
| 8/07 (콜 BF 진입일) | 약 7,746 | 바디 7,500 → −246pt |
| 8/11 종가 | 7,728 | 세 자리 모두 −200~250pt |
| 8/13 | 약 7,799 | −274~299pt (더 멀어졌습니다) |
맥스페인 근처에 와 있을 때 산 것이 아니라, 아주 멀리 떨어진 자리에서 샀습니다. 그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— 디빗이 싸집니다. 8절에서 「무릎」이라고 부르는 자리입니다.
문제는 지수가 거기로 와야 할 이유였습니다.
AM 세 자리 — 맥스페인을 따라갔고, 그 맥스페인이 218포인트 틀렸습니다
월물 맥스페인 7,470 ← 이 세 자리가 겨눈 자리
바디 7,500 ← 맥스페인에서 30pt
바디 7,525 ← 맥스페인에서 55pt
⋮
위 날개 7,570 · 7,575 ← 여기 위로는 값이 0
⋮
실제 SET 7,687.93 ← 위쪽 날개보다 113포인트 위
체인은 맞게 골랐습니다. AM 정산 옵션은 월물 체인으로 정산되고, 그 체인의 맥스페인이 7,470이었습니다. 바디를 거기 놓은 것은 일관된 선택입니다.
틀린 것은 맥스페인 자체였습니다. 실제 SET 7,687.93 과 218포인트 차이입니다.
왜 그렇게 아래로 치우쳤는지에 대한 제 짐작은 이렇습니다 — 월물 체인에는 미결제약정이 몇 달 전 낮은 행사가에 쌓여 있어 계산이 아래로 끌립니다. ⚠️ 다만 이건 세어본 적이 없습니다. 6절의 14개월 검정은 당일물 체인의 오차 크기를 센 것이지, 월물이 아래로 치우치는지를 센 것이 아닙니다. 제가 가진 것은 이 한 번의 관측입니다.
이 세 자리는 8월 20일 목요일 아침에 정리했습니다. 여기서 하나 짚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— AM 정산 월물은 목요일이 마지막 거래일입니다. 금요일에는 손댈 수가 없습니다. 그러니 이건 제가 판단해서 정리한 것이 아니라 마감일이라 정리한 것입니다. 그때 이미 값은 거의 남아 있지 않았고, 들고 있을 수 있었더라도 결과는 같았습니다 — SET 7,687.93 은 위쪽 날개보다 113포인트 위였으니까요.
🔗 AM 정산이 왜 금요일 시세와 다른 숫자인지는 따로 적었습니다 — AM 만기의 정산가는 세 번째 값입니다.
주간 한 자리 — 맥스페인은 4포인트로 맞았고, 저는 그 자리를 피해 걸었습니다
종가 7,674.30
주간 맥스페인 7,670 ← 오차 4pt
⋮ 80pt
위 날개 7,590 ← 여기 위로는 값이 0
바디 7,560 ← 맥스페인에서 110pt 아래
아래 날개 7,530
위 날개조차 맥스페인보다 80포인트 아래였습니다. 지수가 맥스페인에 핀되는 순간 제 텐트는 통째로 바깥이었습니다. 이 한 자리만 만기까지 갔고, −$135 — 디빗 전액입니다.
그리고 이 자리는 진입한 날 이미 숫자가 나와 있었습니다.
최대이익 28.65 · 최대손실 1.35 · 손익분기 승률 4.5%
손익분기 승률 4.5% 는 「스무 번에 한 번만 맞아도 본전」이라는 뜻입니다.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— 버터플라이가 원래 그렇게 생겼습니다.
문제는 그 한 번이 올 확률이었습니다. 위쪽 날개 7,590까지 오려면 하루 만에 88포인트가 내려와야 했고, 자석은 반대쪽으로 110포인트 위에 있었습니다. 8월 21일 아침 리포트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— "상단 날개까지 −88pt 필요. 오늘 하루 종일 시간이 있으나 현재로선 크게 불리합니다."
🔑 손익분기 승률은 「이 구조가 얼마나 자주 맞아야 하는가」를 알려주지, 「얼마나 자주 맞을 것인가」를 알려주지 않습니다. 둘을 붙여 읽으면 4.5%짜리 구조가 전부 좋아 보입니다.
그래서 8월의 답은 두 개입니다
| 무리 | 맥스페인과의 관계 | 진 이유 |
|---|---|---|
| AM 3자리 | 따라갔다 (30~55pt) | 그 체인의 맥스페인이 218pt 틀렸다 |
| 주간 1자리 | 피해서 걸었다 (110pt 아래) | 맥스페인이 4pt로 맞았다 |
이 한 번의 만기에서, 한쪽은 맥스페인을 믿어서 졌고 한쪽은 믿지 않아서 졌습니다.
그런데 뿌리는 하나입니다. 네 자리 전부 「지수가 내려온다」는 전망을 버터플라이로 표현한 것이었습니다. 제 장부에 그날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.
"21AUG 것은 콜 버터플라이지만 센터가 7,500이라 역시 하방 베팅이다."
버터플라이는 「여기서 끝난다」에 거는 구조인데, 제 네 자리는 전부 **「여기까지 내려온다」**에 걸려 있었습니다. 맥스페인은 그 전망에 숫자를 붙여준 근거였지, 전망을 검증해준 것이 아니었습니다.
그날 마감 후에 제가 적어둔 두 줄이 있습니다.
"전날 미리 들어간 포지션은 다 죽었다. 미리 들어가는 포지션은 하지 말자." "만기일 피닝 효과가 무섭다."
「피닝이 무섭다」는 것이 정확히 주간 한 자리의 이야기입니다. 지수는 맥스페인 7,670에 붙어서 끝났고, 제 텐트는 그보다 80포인트 아래에 있었습니다.
3. 9월 만기 주간 — 같은 중심 7,500, 결과는 정반대
한 달 뒤입니다. 이번에는 중심이 거의 같은 버터플라이를 세 자리 들고 있었고, 모두 9월 17일 만기였습니다.
| # | 버터플라이 | 진입 | 디빗 | 중심 | 어떻게 끝났나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A | 콜 BF 7400 / 7500 / 7600 ×1 | 9/03 | 5.30 ($530) | 7,500 | 9/16(만기 전날) 정리 → +$1,195.24 ✅ |
| B | 풋 BF 7450 / 7500 / 7550 ×1 | 9/10 | 3.85 ($385) | 7,500 | 만기까지 보유 → −$389.88 (전액) |
| C | 풋 BF 7495 / 7515 / 7535 ×1 | 9/16 | 1.50 ($150) | 7,515 | 만기까지 보유 → −$154.88 (전액) |
A와 B는 중심이 똑같이 7,500입니다. 방향도 같고(지수가 내려와야 이깁니다), 만기도 같은 9월 17일입니다. 하나는 세 배가 조금 넘게 돌아왔고 하나는 전부 사라졌습니다.
9월 16일 — 중심이 지나간 날
그 주 수요일에 FOMC가 있었고, 발표 직후 지수가 빠르게 내려왔습니다.
11:02 7,600 이탈
11:36 7,585
12:00 7,554.32
12:27 7,508.84 ◀ 그날 저가 — 11:36 에서 51분 만에 76pt
13:00 7,551.81 종가 (저가에서 +43pt 되돌림)
저가 7,508.84는 버터플라이 A·B의 중심 7,500에서 8.84포인트 떨어진 자리입니다. 몇 주 전부터 걸어둔 중심 위로 지수가 실제로 걸어 들어온 순간이 그 하루였습니다.
그리고 이날이 만기 전날이었습니다.
A는 그 길목에서 정리했습니다
A는 디빗 5.30에 샀고, 이날 정리해서 순손익 +$1,195.24를 받았습니다.
역산하면 청산가는 약 17.3 입니다.
청산가 ≈ 디빗 5.30 + ($1,195.24 + 수수료) ÷ 100 ≈ 17.3
→ 걸었던 $530 이 약 $1,725 로 돌아왔습니다 (디빗의 약 3.25배)
이 자리는 최대이익 94.70의 약 12퍼센트입니다. 작아 보입니다. 7절에서 이 숫자가 왜 충분한지 따로 계산합니다.
B와 C는 그대로 만기로 갔습니다
다음 날인 9월 17일, 지수는 밤사이 80포인트 넘게 갭업해서 7,632 근처에서 열렸고, 정산가는 7,637.76이었습니다.
7,637.76 ← 9/17 정산가
⋮
7,550 ← B 의 위 날개 ← 정산가보다 87pt 아래. 값 0
7,535 ← C 의 위 날개 ← 정산가보다 103pt 아래. 값 0
7,515 ← C 의 중심
7,500 ← B 의 중심 ← 정산가에서 137.76pt 아래
둘 다 날개 바깥에서 정산됐습니다. 그래서 B는 −$389.88, C는 −$154.88 — 각각 디빗 전액입니다.
이 주의 한 줄
같은 날, 같은 화면을 보고, 같은 중심의 세 자리를 들고 있었습니다. 한 자리는 중심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정리했고, 두 자리는 만기로 보냈습니다. 결과를 가른 것은 예측이 아니라 「정리했는가」 하나였습니다.
그리고 하나 더 짚어둘 것이 있습니다. 그 주 9월 18일 만기의 월물 맥스페인이 7,500이었습니다. B의 중심과 같은 숫자입니다. 그런데 B의 만기는 하루 전인 9월 17일이었습니다.
🔑 맥스페인이 가리키는 날과 내 포지션이 정산되는 날이 다를 수 있습니다. 숫자는 맞았는데 날짜가 틀리면, 맞은 것이 아닙니다.
4. 만기까지 기다리면 무슨 일이 생기나
제 친구도 같은 시기에 버터플라이를 들고 있었습니다. 저와 다른 점은 하나였습니다. 만기까지 기다렸습니다. 결과는 원금 전액 손실이었습니다.
저는 이것을 친구의 실수로 읽지 않습니다. 제 8월 기록이 정확히 같은 모양이기 때문입니다 — 만기 전날에 새로 열어서 그대로 만기로 보낸 한 자리가 0이 됐습니다. 제가 8월에 한 것을 친구가 9월에 한 것뿐입니다.
만기까지 들고 가면 버터플라이에는 중간이 없습니다. 만기 정산 순간 시간가치가 0이 되기 때문에, 남는 것은 그림 그대로의 값뿐입니다.
| 만기 정산가가 | 버터플라이는 |
|---|---|
| 중심 근처 | 크게 남습니다 |
| 손익분기 근처 | 본전 |
| 날개 바깥 | 정확히 0 |
그리고 날개 바깥이 훨씬 넓습니다. 위 예에서 값이 남는 구간은 7,405.30 ~ 7,594.70의 189포인트뿐이고, 그 바깥은 위아래로 끝이 없습니다. 만기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이 넓은 쪽에 아무 대비 없이 서 있겠다는 뜻입니다.
5. 9월 18일 분기 만기 — 그 주가 맥스페인 두 개 사이에서 끝났습니다
9월 18일은 분기 만기였습니다. 이날은 버터플라이를 쓰지 않았습니다 — 그날 기록에 버터플라이 자리가 없습니다. 대신 맥스페인 쪽에서 볼 것이 있었습니다.
| 체인 | 정산 | 맥스페인 | 실제 |
|---|---|---|---|
| SPX 월물 | 아침 SET(AM) | 7,500 | 9/16 저가 7,508.84 — 8.84pt 위에서 반등 |
| SPXW 주간 | 종가(PM) | 7,650 | 9/18 정산 7,650.50 — 0.5pt ⭐ |
월물 맥스페인은 그 주의 「바닥」처럼, 당일물 맥스페인은 「종착지」처럼 작동했습니다.
⚠️ 표본 한 번입니다. 이걸로 규칙을 만들지 않습니다. 다음 만기에 같은 일이 일어날지는 아직 모릅니다. 그래서 규칙이 아니라 관찰로만 적어둡니다.
6. 그래서 만기일에 맥스페인을 믿어도 되나 — 14개월을 세봤습니다
위 세 번은 인상적이었습니다. 그런데 인상적인 세 번은 제가 기억하는 세 번입니다. 그래서 과거 14개월을 전부 세봤습니다.
여기서 중요한 것이 기준선입니다. 비교 대상이 없으면 "50포인트 차이"가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알 수 없습니다. 그래서 가장 게으른 예측을 기준선으로 놓았습니다 — "어제 종가가 그대로 유지된다" 입니다.
| 만기 종류 | 표본 | 맥스페인 평균오차 | 기준선(어제 종가) | 맥스페인이 이긴 횟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만기일(셋째 금요일 · 당일물) | 14 | 101.7pt | 47.3pt | 5 / 14 |
| 월말 | 14 | 149.8pt | 48.2pt | 4 / 14 |
| 0DTE(전날 밤 조회) | 82일 | 94.7pt | 45.6pt | 25 / 82 |
읽는 법은 이렇습니다.
- 만기일 맥스페인이 월말·0DTE보다는 확실히 정확합니다. 미결제약정이 그날 압도적으로 몰려 있으니까요. 제 감각과 맞습니다
- 그런데 「어제 종가 그대로」보다 두 배 부정확합니다. 14번 중 5번만 이겼습니다
- 그러니 종가를 맞히는 도구로는 아직 쓰지 않습니다
다만 최근 세 번은 이례적으로 잘 맞았습니다.
2026-07-17 오차 62pt
2026-08-21 오차 4pt
2026-09-18 오차 0.5pt (당일물 기준)
표본 세 개입니다. 추세인지 우연인지 지금은 모르겠습니다. 계속 세는 중입니다.
제가 실제로 쓰는 방식
그래서 저는 맥스페인을 이렇게 씁니다.
| 🚫 안 쓰는 방식 | "맥스페인이 7,500이니 거기로 간다" → 진입 근거로 쓰지 않습니다 |
| ✅ 쓰는 방식 | "오늘 자석이 7,670 쪽에 있으니, 위로 가면 그 근처에서 힘이 빠질 수 있다" → 「어디까지」를 재는 눈금 |
방향을 정하는 데 쓰지 않고, 이미 정한 방향의 거리를 재는 데 씁니다. 8월 만기일이 그 차이를 보여줍니다 — 눈금으로는 4포인트까지 맞았지만, 제 포지션을 구해주지는 못했습니다.
7. 리스크·리워드 — 머리는 한 점이고, 어깨는 구간입니다
여기가 이 글에서 제일 중요한 계산입니다.
버터플라이 A의 겉보기 손익비는 이렇습니다.
최대이익 94.70 ($9,470)
최대손실 5.30 ($530)
→ 1 : 17.9
1 대 17.9. 이 숫자만 보면 안 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. 그런데 이 숫자에는 말해지지 않은 전제가 있습니다.
최대이익 94.70은 만기 정산가가 «정확히 7,500»일 때만 나옵니다.
100포인트짜리 구간 안에서 정산가가 특정 한 점에 떨어질 확률은 사실상 0입니다. 1 대 17.9는 존재하지만 거의 도달하지 않는 숫자입니다.
만기 정산가별로 실제 값이 어떻게 되는지 보겠습니다.
| 만기 정산가 | 버터플라이 값 | 디빗 5.30 기준 손익 | 회수 배수 |
|---|---|---|---|
| 7,500(정확히) | 100.00 | +94.70 | 18.9배 ← 머리 |
| 7,520 또는 7,480 | 80.00 | +74.70 | 15.1배 |
| 7,560 또는 7,440 | 40.00 | +34.70 | 7.5배 |
| 7,583 | 17.00 | +11.70 | 3.2배 ← 제가 받은 값과 거의 같은 자리 |
| 7,594.70 | 5.30 | 0 | 본전 |
| 7,600 이상 | 0 | −5.30 | 전액 손실 ← 9/17이 여기였습니다 |
📌 「회수 배수」는 디빗을 포함한 총회수입니다. 그래서 위의 손익비 1:17.9 와 표의 18.9배가 1만큼 차이 납니다 — 틀린 것이 아니라 같은 자리를 다르게 센 것입니다. 그리고 7,583 줄은 만기 내재가치 기준이라, 만기 전날 시간가치가 남아 있던 제 실제 청산과 숫자가 거의 같아진 것은 우연입니다.
이 표를 세로로 읽으면 이렇게 됩니다.
- 위쪽 두 줄(15배 이상)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. 해당 구간의 폭이 아주 좁습니다
- 맨 아래 줄(전액 손실)은 아주 잘 일어납니다. 폭이 끝없이 넓습니다
- 가운데가 실제로 만나는 구간입니다
그리고 결정적인 차이가 하나 더 있습니다.
머리(최대이익)는 「만기 그 순간」에만 존재합니다. 어깨(3~7배)는 「중심이 지나가는 동안」 내내 존재합니다.
9월 16일에 지수가 7,585에서 7,508로 내려가는 데 한 시간 가까이 걸렸습니다. 그 한 시간 내내 3배 언저리의 값이 화면에 떠 있었습니다. 반면 정확히 7,500에 정산될 기회는 다음 날 오후 한 순간뿐이었고, 실제로는 오지 않았습니다.
제가 받은 3.25배는 최대이익의 12퍼센트입니다. 그리고 0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숫자입니다.
8. 무릎과 어깨 — 제가 정한 세 줄
"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판다"는 말을 주식에서 많이 씁니다. 발바닥에서 사려 하지 말고, 머리 꼭대기에서 팔려 하지도 말라는 뜻입니다. 저는 이 말이 옵션, 특히 버터플라이에서 더 정확하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. 주식은 어깨에서 안 팔아도 계속 들고 있으면 되지만, 옵션은 만기가 오면 거기서 끝나기 때문입니다.
그래서 세 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.
🦵 무릎 — 중심이 멀리 있을 때 삽니다
버터플라이 A는 9월 3일에 샀습니다. 그때 지수는 중심 7,500에서 200포인트 넘게 위에 있었습니다. 아무도 거기로 갈 것 같지 않은 자리였고, 그래서 디빗이 5.30으로 쌌습니다.
지수가 중심 근처에 와 있을 때 사면 확신은 생기지만 값을 이미 다 주고 사는 것입니다. 이건 따로 적었습니다 — 버터플라이는 도착하기 전에 삽니다.
💪 어깨 — 중심이 지나가는 동안, 값이 붙어 있으면 정리합니다
"중심에 닿으면"이 아니라 "중심이 지나가는 동안"입니다. 이 차이가 중요합니다.
9월 16일에 지수가 7,585를 지나 7,508까지 내려가는 동안, 저는 중심 7,500에 닿기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. 닿는 것을 기다리면 그때는 이미 되돌아온 뒤일 수 있습니다. 실제로 그날 종가는 저가에서 43포인트 되돌아온 7,551.81이었습니다.
들어오는 길에서 정리했고, 그게 3.25배였습니다.
🧠 머리 — 만기 정산은 기다리지 않습니다
만기 정산까지 들고 가는 것은 "정확히 중심"이라는 한 점에 거는 것입니다. 저는 이제 그걸 기본값으로 두지 않습니다.
만기까지 보유하는 경우는 하나로 제한했습니다 — 이미 0을 받아도 되는 금액일 때. 값이 대부분 사라져서 정리해봐야 의미가 없는 자리를 말합니다. 아직 값이 남아 있는데 더 큰 값을 기다리는 것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
⚠️ 이건 제 규칙이고, 표본이 작습니다. 8월 만기 네 자리와 9월 만기 세 자리, 그리고 만기일 두 번이 근거의 전부입니다. 같은 상황에서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. 다만 제가 무엇을 보고 이렇게 정했는지는 위에 전부 적어두었습니다.
9. 초보자가 오해하기 쉬운 것 셋
① "맥스페인이 맞았으니 나도 벌었겠지"
아닙니다. 8월 만기일이 그 증거입니다. 맥스페인은 4포인트로 맞았는데, 제 중심이 그보다 110포인트 아래에 있어서 맥스페인이 맞은 것이 곧 제가 지는 이유였습니다.
맥스페인은 시장 전체의 미결제약정으로 계산합니다. 제 포지션의 중심은 제가 몇 주 전에 고른 숫자입니다. 둘이 우연히 겹치지 않는 한, 하나가 맞았다고 다른 하나가 맞는 것이 아닙니다.
② "만기까지 들고 있으면 최대이익이 나온다"
만기까지 들고 있으면 최대이익 아니면 0입니다. 그리고 0 쪽의 구간이 압도적으로 넓습니다.
7절 표를 다시 보시면 — 18.9배가 나오려면 정산가가 정확히 한 점이어야 하고, 0이 되는 구간은 위아래로 끝이 없습니다.
③ "최대손실이 디빗뿐이니까 그냥 두자"
이 생각이 8월에 제 버터플라이 세 자리를 거의 아무것도 안 남을 때까지 들고 있게 했고, 네 번째 자리는 그대로 만기로 보내 0으로 만들었습니다.
최대손실이 작은 것과 손실 확률이 낮은 것은 다릅니다. 버터플라이는 최대손실이 작은 대신 그 최대손실을 자주 맞는 구조입니다. "잃어봐야 $150"이라고 생각하면 정리 버튼을 누를 이유가 사라지고, 그 상태로 만기를 넘기면 정말 $150이 사라집니다.
10. 정리
- 맥스페인이 맞는 것과 내 포지션이 이기는 것은 다른 사건입니다. 8월 만기일 — 주간 맥스페인은 오차 4pt 였고, 제 중심이 110pt 아래라 그게 곧 전액 손실이었습니다
- 저는 맥스페인을 인용할 때 어느 체인인지 먼저 확인합니다. 같은 날 월물 7,470 · 당일물 7,670 이었고, 세 자리가 겨눈 그 월물 숫자가 실제 SET 에서 218pt 빗나갔습니다
- 맥스페인이 가리키는 날과 내 포지션의 만기가 같은 날인지 확인합니다. 9월에 숫자는 맞았고 날짜가 하루 어긋났습니다
- 14개월 검정에서 만기일 맥스페인은 평균오차 102pt, 「어제 종가 그대로」는 47pt였습니다. 방향의 근거로는 아직 쓰지 않고, 거리의 눈금으로만 씁니다
- 만기까지 들고 가면 버터플라이는 중심이거나 0입니다. 중간이 없습니다
- 1:17.9 같은 손익비는 존재하지만 거의 도달하지 않습니다. 머리는 한 점이고 어깨는 구간입니다
- 저는 중심이 지나가는 동안 값이 붙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. 9월에 그렇게 한 한 자리는 3.25배였고, 그러지 않은 두 자리는 0이었습니다
- 표본은 만기일 두 번, 버터플라이 일곱 자리입니다. 계속 세어 보겠습니다
※ 이 글은 제 매매와 그 판단 과정을 남긴 것이며, 특정 종목·행사가·구조의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. 표본이 작고, 같은 상황에서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. 옵션은 짧은 기간에 투입 금액 전부를 잃을 수 있으며, 버터플라이는 만기에 디빗 전액을 잃는 경우가 흔합니다.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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